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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블루원, 프로당구 ‘시즌 투어 챔피언십’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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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시즌 투어 개막전 우승자들. 블루원리조트 제공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주 블루원리조트가 프로당구 ‘22-23 시즌 투어 챔피언십’ 개막전을 연다.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PBA 순위 128위, LPBA 순위 64위까지 전 선수가 참가한다.

20일 예선전이 시작되고 21일 오후 3시에 개막식을 한다. 결승전은 26일 오후 7시30분에 LPBA, PBA는 27일 오후 10시에 치른다.

경기방식은 3쿠션으로 PBA는 세트제, LPBA는 예·결선에서 서바이벌제와 세트제를 각각 적용한다.

블루원은 주 대회장인 그랜드볼룸과 크리스탈룸에 경기 테이블 8개를 설치하고 관중석도 준비한다. 또 2년5개월 만의 응원을 위해 경기 입장권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마련한다.

선수와 구단, 협회 관계자 등과 일반 투숙객의 동선을 조정해 코로나19 방역과 안전에도 대비한다.

대회에 앞서 19일 워터파크에서 찬차팍, 스롱 피아비, 다비드 마프티네즈, 강동궁, 김세연, 김가영 선수의 포토콜을 진행한다.

출범 4년째인 프로당구는 국내 6번째 프로스포츠다. 이번 투어 경기는 왕중왕전까지 1개 더 늘어나 9개 경기로 펼쳐진다.

블루원엔젤스를 비롯해 새로 합류한 하나카드(원큐)까지 모두 8개 구단이 참가하는 팀 리그는 8월5일 개막한다.

블루원은 엄상필, 강민구, 다비드 사파타, 스롱 피아비, 서한솔 선수를 중심으로 새로 보강한 찬차팍(터키), 김민영 등이 개인전과 팀전 우승에 도전한다.

모든 경기는 SBS SPORT, MBC SPORT+, IB SPORT, GOLF KOREA, 네이버, 유튜브, Kakao TV, 빌리어즈 TV에서 실시간 또는 녹화 방송된다.

윤재연 대표이사는 “경주에서 2년 연속 개최되는 프로당구 개막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블루원리조트가 골프뿐 아니라 당구, 수상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사회체육의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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