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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276억'...'거상' 모나코 출신 스타 BEST 11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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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거상 클럽이다. AS모나코 출신 스타들을 모아두니 강력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2일(한국시간) 만약 모나코가 아무도 팔지 않았더라면 어떤 라인업이 나올지 구성했다. 무려 5억 4,400만 유로(약 7,276억 원)의 가치를 보유한 4-2-3-1 라인업이 나왔다.

모나코는 2010년대 초반 러시아 재벌이 팀을 인수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다. 엄청난 부를 등에 업은 모나코는 즉시 1부 리그로 복귀했다. 이후 루이스 캄포스를 기술 이사로 선임한 뒤에 세계적인 스타들을 품었다. 라다멜 팔카오, 카를로스 테베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이 모나코에 입성했다.

모나코는 2016-17시즌에 전성기를 맞이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4강까지 진출했다. 당시 모나코에는 킬리안 음바페, 파비뉴, 베르나르두 실바 등이 존재했다.

UCL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선수들이 비싼 몸값을 기록하며 팀을 떠났다. 이때 모나코는 엄청난 수입을 얻었으며 '거상' 이미지를 갖게 됐다.

매체가 발표한 라인업에 대표적인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최전방엔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무려 1억 6,000만 유로(약 2,15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합류했다.

2선은 로마 르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리 틸레만스(레스터 시티),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였다. 이 중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올린 실바는 7,500만 유로(약 1,010억 원)로 맨시티에 입성했다.

미드필더는 파비뉴(리버풀)와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였다. 추아메니는 얼마 전 레알 이적을 확정 지었다. 프랑스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히고 있는 만큼 이적료가 상당했다. 총 6,000만 유로(약 808억 원)로 파비뉴와 동일하게 책정됐다.

수비는 카이오 엔리케, 베누아 바디아실, 악셀 디스, 밴더슨(이상 모나코)가 배치됐다. 이들은 현재 모나코 소속으로 수비 주축 자원들이다. 4명의 선수 몸값을 합치면 총 8,500만 유로(약 1,145억 원)다.

골키퍼는 벤자민 르콩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르콩트는 스쿼드에서 가장 낮은 500만 유로(약 67억 원)의 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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