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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군단 리더' 김연경의 컴백, 여자배구 흥행 바라본다

보헤미안 0 28 0 0



김연경이 두 시즌 만에 다시 V-리그 무대에 오른다. 여자배구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김연경은 지난 2020년 당시 10년 만에 국내 복귀를 결심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0-2021시즌이 끝난 뒤 한국을 떠나 중국 상하이와 다시 손을 잡았고, 일찌감치 2021-2022시즌을 마친 김연경은 새 시즌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흥국생명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구단과 선수는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1년 총액 7억원(연봉 4억 5천만원, 옵션 2억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며 “5월 말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은 구단의 적극적인 권유로 V-리그 컴백을 심사숙고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연경도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로 인해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 팀 동료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를 하고 싶다. 배구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6번째 시즌을 치르게 됐다. 올 시즌이 끝난 뒤 국내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복귀와 함께 여자배구 흥행을 바라보고 있다.

KGC인삼공사 고희진 감독은 “여자배구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본다. 최근 VNL 부진 등으로 여자배구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V-리그와 함께 하면 전체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유미 KBS N 해설위원 역시 “김연경 선수가 와서 흥행은 될 것 같다. 2년 전에는 코로나로 인해 팬들을 직접 만나는 게 어려웠다. 이번 시즌은 만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다”면서 “지난 시즌에는 현대건설의 독주가 펼쳐졌다. 하지만 흥국생명도 전력 보강이 충분히 됐다. 김연경, 옐레나, 김미연이 있다. 성적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내다봤다.

그도 그럴 것이 2021-2022시즌에는 현대건설이 역대 최초 개막 12연승에 이어 여자부 최다 연승인 15연승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선두 질주가 이어졌다.

다가오는 시즌 흥국생명은 새 외국인 선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와 함께 김연경이 쌍포로 나선다. ‘살림꾼’ 김미연도 삼각편대를 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선수 2명이 뛰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도로공사 이효희 코치도 “연경이가 온 것은 좋은데 흥국생명 전력이 좋아졌다. 예전에도 ‘어우흥’이지 않았나. 옐레나도 좋다. 외국인 선수에다 반대쪽에는 연경이까지 있다. 젊은 세터들이 좀 받쳐준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것 같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핑크 군단의 리더가 돌아왔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함께 했던 2020-2021시즌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직전 시즌 정규리그 6위에 그쳤던 흥국생명이 ‘월드스타’ 김연경과 손을 잡고 재도약 그리고 리그 흥행까지 이끌 수 있을까.

사진_더스파이크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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