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박현경 치마 올려보는 '챔피언'임진희…'큐티풀'의 깜찍한 매력은 인정!

보헤미안 0 172 0 0

[마이데일리 = 평창 곽경훈 기자] 큐티풀의 패션 센스가 부러웠나?



2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진행된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400만원)' 2라운드 경기에서 임진희,박현경,전예성이 같은 조로 출발했다.

티샷을 마친 세 선수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했다. 임진희,박현경,전예성 세 선수 모두 나쁘지 않은 성적이어서 분위기는 좋았다.

세컨샷으로 이동하는 임진희가 박현경을 치마를 유심히 살펴봤다. 박현경의 치마는 블랙으로 두 겹으로 되어 있었다. 한 겹은 망사로 되어 있어서 특이한 스타일이었다.

쿨한 박현경도 자신의 치마를 들어 올리며 자랑아닌 자랑을 했다. 평소 '큐티풀'이라고 불리는 박현경은 귀여운 외모와 실력 그리고 패션 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현경은 2라운드에만 버디5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1,2라운드 합계 3언터파 공동 9위를 기록했고, 최종 3언더파 213타로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임진희는 최종 3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

2021년 6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이후 1년1개월만애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임진희는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선두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걱정도 많이 하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생각대로 플레이가 잘 됐다. 계속해서 성장한다는 것이 내 강점이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약점이었는데, 이제는 평균 드라이브 거리 15위 안에 들 만큼 거리가 늘었다. 1라운드 전반에 플레이가 생각대로 됐다. 그때부터 좋은 흐름을 탔다. 자신감을 얻어서 내 플레이에 믿음을 갖고 남은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임진희는 8일부터 서원밸리에서 열리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전예성,박현경,임진희이 유쾌한 분위기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