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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상대 우루과이, ‘수아레스-카바니-누네스’ 완전체로 9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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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가 완전체로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선다.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3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란, 캐나다와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예비명단 41명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공격진이다. 기존 영혼의 투톱 에딘손 카바니(발렌시아)와 루이스 수아레스(클루브 나시오날)에 떠오르는 최고 공격수인 다윈 누녜스(리버풀)이 합류했다. 지난 6월 A매치에서 카바니 혼자 책임지다시피 했지만, 세 선수의 합류로 완전체를 이루게 됐다.

또한, 중원의 핵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 로드리도 벤탄쿠르도 합류했다. 수비 핵심인 로날드 아라우호(FC바르셀로나)가 선택 받았다. 베테랑 수비수 디에고 고딘(벨레스 사르흐필드)는 제외됐다.

우루과이는 오스트리아에서 이란(23일), 캐나다(27일)와 친선 2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맞붙게 될 우루과이의 완전체와 의도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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