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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새 구단주 들어서면 '음바페-벨링엄-발베르데'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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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 리버풀이 매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소유주인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이 리버풀을 매물로 내놓았다'며 'FSG는 현재 인수 제안을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FSG도 성명을 통해 "리버풀의 주주가 되려는 제3자로부터 관심 표현을 받았다"며 "적절한 조건으로 구단이 최선의 이익을 얻는다면 새로운 주주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의 매각 금액은 50억달러(약 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여름 첼시의 매각 금액인 41억 5000만달러(약 5조 78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FSG는 2010년 3억파운드(약 4800억원)에 리버풀을 인수했다. 벌써부터 많은 부호들이 리버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가 인수하던간에 FSG와 달리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FSG는 최근 미온적인 투자로 비판을 받았다. 토드 보엘리가 첼시 인수 후 엄청난 씀씀이를 보이는만큼, 새 구단주 역시 비슷한 행보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맞춰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인수 후 리버풀의 달라질 라인업을 예상해봤다. 딱 3명이 더해질 것으로 봤다. 그런데 그 면면이 너무나도 화려하다. 킬리앙 음바페,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포지션 최고의 선수들이다.

음바페는 리버풀과 오래전부터 연결된 바 있다. 음바페는 최근 파리생제르맹 탈출을 원하고 있다. 벨링엄 역시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는 리버풀의 오랜 타깃이다. 최근 가장 핫한 발베르데도 위르겐 클롭 감독이 그토록 원하는 선수이다. 부자 구단주를 만날 경우, 이 선수들의 영입이 현실화될 공산이 크다는게 더선의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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