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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넣은 선수들 둘 다 우루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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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벤탄쿠르, EPL서 활약
다르윈 누녜스(23·리버풀)와 로드리고 벤탄쿠르(25·토트넘) 등 한국과 카타르월드컵에서 맞붙게 될 우루과이 선수들이 13일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각각 멀티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리버풀 공격수 누녜스는 사우스햄프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 1대1 접전을 벌이던 전반 20분과 41분 연속 골로 리버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187㎝의 장신인 누녜스는 파워와 스피드를 겸했다. 지난달 2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최고 시속 37.8㎞로 달렸을 만큼 스피드가 폭발적이다. 누녜스는 루이스 수아레스(35)와 함께 우루과이 공격을 이끈다.

손흥민의 팀 동료이자 토트넘 미드필더 벤탄쿠르도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나서 후반 35분 동점 골에 이어 3분 뒤 역전 골까지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 주역이 됐다.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즐기는 벤탄쿠르는 현존 세계 최고 미드필더로 인정받는 페데리코 발베르데(24·레알 마드리드)와 더불어 우루과이의 중원을 책임진다. 벤탄쿠르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으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우루과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가나, 포르투갈과 H조에 편성됐으며, 24일 오후 10시 한국과 1차전에서 맞붙는다.

포르투갈 공격수 하파엘 레앙(23·AC밀란)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0월의 선수’ 후보로 선정됐다. 레앙은 지난달 리그 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렸다.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가나는 주전 골키퍼 부상이란 악재를 만났다. 가나 매체인 ‘가나웹’은 13일 “A매치 22경기를 뛴 주전 골키퍼 리처드 오포리가 부상으로 남아공리그 칼링 블랙라벱컵 준결승에 결장하게 됐다”며 “오토 아도 감독이 그의 부상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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