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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서도 왕따' 호날두, 칸셀루에 장난→돌아온 건 '불쾌+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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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르투갈 대표팀 내에서도 미움을 받고 있다. 사실상 호날두는 왕따 신세가 됐다.

트위터 'P/R Football'을 비롯한 각종 SNS엔 호날두가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에게 장난을 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준비를 위해 베이스 캠프에서 훈련 중이다.

영상은 훈련 중 호날두가 칸셀루에게 다가가면서 시작된다. 칸셀루에게 다가간 호날두는 갑자기 칸셀루의 목덜미를 잡았고 여러 차례 흔들며 장난을 쳤다. 그런데 칸셀루의 표정은 굉장히 좋지 않았다. 불쾌한 기색이 역력했고 호날두의 두 팔을 빼며 짜증을 냈다.

호날두는 멋쩍은 표정으로 물러났고 홀로 배회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최근 호날두는 영국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맨유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비난하는 인터뷰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브루누 페르난데스와의 사이가 틀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호날두는 맨유에서 혼자가 됐다. 그런데 이는 포르투갈 대표팀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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