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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막판 페널티 허용' 일본, 캐나다에 1-2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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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전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캐나다에 역전패를 당했다.

일본은 17일 오후 10시 4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친선 경기에서 캐나다에 1-2로 패했다. 일본은 조별리그 2차전 상대로 만날 코스타리카를 대비해 이번 친선 경기를 캐나다와 치렀다.

일본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아사노, 쿠보, 미나미노, 소마, 시바사키, 다나카, 이토, 다니구치, 이타쿠라, 사카이가 나왔고 곤다가 골문을 지켰다. 캐나다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라린, 조나단 데이비드, 호일렛, 피에트, 허친슨, 뷰캐넌, 아데커비, 밀러, 비토리아, 존스턴이 했고 보르얀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일본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9분 시바사키의 뒷공간 패스를 소마가 뛰어올라 발을 갖다댔고, 이것이 보르얀 골키퍼를 지나쳐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양 팀이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비토리아가 타점 높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날아갔다. 일본은 전반 19분 쿠보가 수비를 달고 들어가 날카로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겨갔다.

캐나다가 균형을 맞췄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를 통과한 공을 허친슨이 발을 갖다대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를 비토리아가 재차 발로 건드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캐나다가 계속 일본을 위협했다. 상대보다 높은 신장을 이용해 세트피스에서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밀러가 곤다 골키퍼보다 높이 튀어올라 헤더를 따내는 장면이 대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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