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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카타르 월드컵 TSG 6인 발표...차두리-클린스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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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카타르 도하)]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두리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기술 연구 그룹(TSG)에 합류했다. TSG의 수장은 역대 최고의 명장 중에 하나인 아르센 벵거 감독이다.

FIFA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한 기술 연구 그룹을 공개한다. TSG는 벵거가 이끌며 위르겐 클린스만, 알베르토 자케로니, 차두리, 선데이 올리세, 파이드 몬드라곤, 파스칼 주베르뷜러로 구성된다"고 발표했다.

TSG는 모든 월드컵 경기에 대해 더 깊은 통찰력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문가 그룹이다. 아스널을 이끌면서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인정받은 벵거 전 감독이 수장이고, 경기당 15,000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TSG의 수장 벵거 전 감독은 "우리는 전문가와 일반 축구 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명 및 분석하고 있다. 우리는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뿐만 아니라 기술 전문성과 데이터 간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토너먼트가 끝난 후 몇 달이 아니라 토너먼트 자체에서 우리의 기술적 관찰에 대해 사람들에게 직접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FIFA는 TSG의 일원인 차두리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76경기를 뛰었고, 2002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준결승 진출을 포함해 두 차례 월드컵 무대에 나갔다. 그는 대부분의 클럽 경력을 유럽에서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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