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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황당 역대 월드컵 BEST 11...'지단+베컴' 양쪽 윙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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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트넘 훗스퍼와 파리 생제르맹(PSG)를 지휘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뽑은 월드컵 역대 월드컵 베스트 11이 화제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기간을 통해 영국 공영방송 'BBC'의 해설 위원 및 영국 '디 애슬래틱'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월드컵 기간 동안 전 세계 축구인들에게 다양한 축구 지식을 전달하는 모습이다.


그중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자료가 있었다. 바로 포체티노 감독이 뽑은 역대 월드컵 베스트 11 라인업이다. 약간 재미를 위해 3-3-1-3 포메이션을 사용해 선수들이 배치될 수 있는 포지션을 조금씩 확장한 부분도 있지만 생각보다 충격적이었다.


최전방 3톱은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불가리아), 펠레(브라질), 요한 크루이프(네덜란드)가 나섰고, 2선엔 포체티노의 절친 디에고 마라노나(아르헨티나)였다.


수비 라인 앞쪽에 배치된 3인은 지네딘 지단(프랑스), 미카엘 라우드롭(덴마크),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가 배치됐고, 수비 3백은 파올로 말디니(이탈리아), 프란츠 베켄바워(독일), 카를로스 푸욜(스페인), 골키퍼는 토마스 은코노(카메룬)였다.


논란이 된 부분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인 지단과 베컴이 양쪽 윙백으로 배치된 점이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걱정 말아라. 그 포지션은 바뀔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황당한 포지션 변화에 과거 손흥민이 FA컵 준결승에서 왼쪽 윙백으로 기용된 점도 언급됐다.


특히 수비력에 자신이 있었다. 그는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중앙 수비수 3명과 뛰어난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물론 공격력도 무시할 수 없다. 그는 "우리는 아무도 우리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라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리오넬 메시는 제외됐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월드컵을 마친 선수만 자격이 있다.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이 없는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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