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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반두도 있구나!' 월드컵 가장 실망스러운 워스트 11명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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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11명의 선수는 누구일까.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5일(현지시간) "이번 월드컵에서는 뛰어난 선수들이 대회를 빛냈지만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한 유명 선수들이 많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11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얼핏 보기만 하더라도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했고 월드컵 우승을 노릴 수 있을 만한 전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골키퍼 장갑은 에두아르 멘디가 꼈다. 세네갈은 16강에 진출했지만 최근 폼이 떨어진 멘디는 월드컵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계속 노출했다. 포백 라인은 필립 코스티치, 조 로던, 안토니오 뤼디거,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이 자리했다. 특히 뤼디거의 경우 일본전에서 상대를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다가 역전패를 허용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중원은 페데리코 발베르데, 케빈 더 브라위너, 스티븐 베르바인이 이름을 올렸다. 발베르데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세계적인 미드필더지만 한국에 밀려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더 브라위너 역시 벨기에 황금 세대의 핵심이었으나 벨기에의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 못했다.

공격진엔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함되어 있었다. 호날두는, 가레스 베일,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조별리그 1차전 가나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이후 계속 침묵했다. 3차전 한국과의 경기에서는 기회를 모두 날렸고 실점의 빌미까지 제공하며 국내 축구팬들로부터 '한반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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