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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제2의 호날두, 맨유 거절하고 '아스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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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앙 펠릭스(2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프리미어리그에 도전장을 내밀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됐지만, 아스널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펠릭스는 포르투갈 출신에 '제2의 호날두' 재능으로 평가된 바 있다.

외신 '코리에레델로스포르트'를 포함한 다수는 8일(한국시간) "펠릭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아스널이 펠릭스 영입 선두에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펠릭스 영입에 자신이 있다. 새로운 공격수가 런던에 올 전망"이라고 알렸다.

주앙 펠릭스는 2019년 벤피카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벤피카에 무려 이적료 1억 2720만 유로(약 1706억 원)를 지불했다. '제2의 호날두'로 평가된 만큼,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은 인상적이었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궁합이 잘 맞지 않았다. 1000억 원이 넘는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좀처럼 보이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시장 가치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

결국 펠릭스와 시메오네 감독은 결별을 선택한 거로 보인다. 펠릭스가 이적 시장에 나오자 다양한 팀이 연결됐는데, 가장 적극적인 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꽤 높은 금액에 6개월 임대 이적을 제안한 거로 밝혀졌다. 간헐적으로 완전 영입설도 들렸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1위 경쟁 팀 아스널과 더 긴밀한 거로 보인다. 아스널은 펠릭스 측과 직접 소통하며 협상을 진행했다. '코리에레델로스포르트'는 "몇 시간 안에 성사될 수도 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값비싼 조건을 내걸었지만 아스널은 수용하기로 한 모양이다.

한편 아스널은 주앙 펠릭스 외에 다른 포지션 보강을 노린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유망한 선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첼시와 또 경쟁하고 있다. 아스널은 공격적인 영입을 통해 상승세 분위기를 더 확고하게 다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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