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이강인 바이아웃, 230억 아닌 410억?…"AT 마드리드 영입전 박차"

북기기 0 64 0 0



 스페인 라리가 3대 명문 중 하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높은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고 이강인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라며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2022/23시즌 마요르카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이강인은 현재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도 관심을 보이며 이강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상황에 주목하고 있으며 1월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다만 마요르카는 시즌 중반에 그가 떠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이강인의 바이아웃 조항은 3000만 유로(약 410억원)다"라고 덧붙였다.



문도 데포르티보가 언급한 3000만 유로는 기존 언론에 보도된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인 1700만 유로(228억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금액이다.

기사 속 바이아웃 금액의 상승은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새롭게 언급한 바이아웃 관련 발언에 따라 정보가 수정된 것의 영향으로 보인다. 

아기레 감독은 27일 마요르카와 카디스 경기를 앞두고 참여한 기자회견에서 이강인 관련 소식을 전했다.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과 여러 이야기를 했다. 선수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도 이야기했다. 이강인은 우리와 함께할 것이고, 그를 설득할 필요는 없다. 현재 계약에 따라 다른 경우의 수는 고려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적 시장이 닫히는 31일 전에 바이아웃 금액인 3000만 유로를 가져오는 구단이 있다면 그를 데려갈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매우 큰 금액이며, 이는 계약서에 명시된 금액이다"라고 뜬금 없이 이강인의 바이아웃이 3000만 유로라고 강조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