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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잔류 확정에 환호…마요르카 SNS에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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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을 요청했던 이강인(21)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번 시즌을 소속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RCD 마요르카에서 마무리하게 됐다.

이강인에 대한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겨울 이적시장이 닫혔다.

이달 초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이강인이 팀을 떠날 확률은 90%"라고 보도했다.

이후 이강인에게 관심 있는 구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리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으로 드러났다.

이강인 역시 구단에 이적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옮길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마요르카는 팀 내 핵심 전력인 이강인을 지키겠다며 오로지 바이아웃을 충족하는 금액에만 협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최근 카디스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에 대한 물음에 "바이아웃은 3000만 유로"라며 "3000만 유로는 큰 금액이다. 그 정도 금액을 지불할 구단은 없을 것"이라며 잔류를 확신했다.

공교롭게도 겨울 이적시장이 끝나자마자 마요르카는 이강인 사진을 SNS에 올렸다.

스페인에선 이강인이 이번 시즌을 마치고 오는 7월 열리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이적을 모색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라라존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좋아하고, 다음 시즌을 위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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