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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바이아웃' 없다면…'최소' 870억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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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25, 나폴리) 몸값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만약에 바이아웃이 발동되지 않는다면, 나폴리는 최소 800억 이상을 부르려고 한다.

터키 매체 '악삼'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에게 책정된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74억 원)다. 페네르바체 이적 뒤에 나폴리에서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현재 시장 가치도 6000만 유로에 달한다"고 알렸다.

매체는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에 합류해 45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계약서에 바이아웃 조항이 있지만 선수가 이적시 더 높은 금액을 부를 수도 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 큰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 맹활약에 입단 반 시즌 만에 다른 팀이 얽히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에게 관심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 김민재에게 접근했던 토트넘도 영입 명단에 김민재를 포함했다.

김민재의 바이아웃 발동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4500만 유로(약 607억원)인데 현재 김민재 활약이라면 다소 저렴하다. 실제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김민재에게 접근하려고 한다. 프리미어리그 팀에 4500만 유로는 그리 큰 돈이 아니다.

나폴리는 김민재 잔류에 총력을 다한다. 바이아웃 인상 혹은 삭제를 포함해 연봉 인상안 재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나폴리가 바이아웃 4500만 유로를 더 높게 설정해 이적을 막을 것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현재 나폴리는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막전부터 21경기 동안 1패만 허용하면서 리그 1위에 있다. 2위 인터밀란과 승점 13점 차이로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중심에는 핵심 선수들의 맹활약이 있다. 나폴리는 올해 여름 잠재력이 큰 선수를 영입했는데 모두 적중했다. 여기에는 페네르바체에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데려온 김민재도 포함이다. 김민재는 개막전부터 현재까지 리그와 컵 대회에서 톱 클래스 경기력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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