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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골, PSG 통산 최다골… 메시와 음바페가 만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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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개인 및 파리생제르맹(PSG)의 역사를 새로 썼다.

PSG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를 상대로 2022-2023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를 치렀다. PSG와 마르세유의 맞대결은 '르클라시크'라 불리는 리그1 최고의 라이벌 매치다.

승자는 PSG였다. 그리고 PSG의 승리는 메시와 음바페의 발에서 나왔다. 전반 25분 메시의 전진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문전으로 드리블 후 슈팅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9분에는 음바페가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낮게 크로스한 볼을 쇄도하던 메시가 마무리했다. 그리고 PSG가 앞선 후반 9분 메시가 문전으로 띄운 볼을 뒷공간 침투한 음바페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했다.

PSG는 3-0으로 승리했고 메시는 1골 2도움, 음바페는 2골 1도움을 올렸다.



경기 후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경기를 통해 나온 기록을 정리했다.

이에 따르면 메시는 이날 1골을 추가해 통산 클럽 700골을 달성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672골을 넣었고 PSG에서 이날까지 28골을 기록해 700골을 달성했다.

2골을 추가한 음바페는 PSG 통산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동안 PSG의 통산 최다 득점 1위는 200골의 에딘손 카바니였다. 음바페는 2골을 보태며 카바니와 같은 200골을 기록했다. 또한 음바페는 29경기에서 29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1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로마노는 "메시와 음바페에게는 정말 좋은 밤이었다. 메시는 음바페를 위한 두 번의 마법 같은 도움을 올렸다. 엄청난 한 해를 보낸 메시는 파리에서 열리는 FIFA  수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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