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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랑도 안 바꿔!"...아스널 레전드의 후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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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에마뉘엘 프티가 부카요 사카(21)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아스널과 사카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는 아스널과 사카가 곧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 5년 반이 예상되며 팀 내 최고 주급 대우를 받는다.

사카는 아스널 유스 출신으로 성장했다. 2019년에 1군에 데뷔하면서 벌써부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초반에는 왼쪽 풀백과 윙백 등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했으나 최근에는 오른쪽 윙포워드로 포지션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활약도 대단하다. 사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경기에서 9골 8도움을 올렸다. 아스널의 리그 1위 질주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아스널은 최근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고 사카와의 재계약도 곧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프티는 사카와 마커스 래시포드를 비교했다. 프티는 “두 선수 모두 나의 팀에 있었으면 좋겠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부진했으나 최근에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매우 인상적이다. 사카도 아스널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두 선수 모두 팀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고 이대로라면 발롱도르 경쟁을 펼칠 것이다. 나는 “둘을 모두 사랑하지만 구너(아스널 팬)이기에 사카를 선택할 것이다”라며 아스널 후배를 응원했다.

한편 아스널은 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순연 경기)를 치른다. 승점 57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맨시티(승점 55점)의 추격을 받고 있다. 에버턴전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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