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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40억 안 줘? EPL 갈래’…맨시티에 포착된 프랑스 국대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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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아드리앙 라비오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탐파’는 6일(한국시간) “라비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맨시티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라비오는 지난 2019년 자유계약신분으로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PSG 시절에 비하면 아쉽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지만 어느덧 158경기를 뛰며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주가가 치솟기도 했다.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6경기에 출전하면서 아직 녹슬지 않은 기량을 증명했다.

향후 행보에는 물음표가 달려있다. 라비오는 오는 6월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이 없는 탓에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

유벤투스가 재계약 협상을 시도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지금과 같은 수준의 700만 유로(약 96억 원)의 연봉이 포함된 2년 계약을 라비오에게 제안했다.

돌아온 답은 거절이었다. 라비오는 유벤투스에 1,000만 유로(약 140억 원)의 연봉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비오의 발걸음은 EPL로 향하고 있다.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 일카이 귄도간이 올여름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를 영입할 여유는 충분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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