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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 유로파리그 우승후보 예측...아스널-맨유 1.2%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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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가 유럽축구연맹(UFEA) 유로파리그(UEL) 우승 팀을 예측했다.

영국 '더 선'은 8일(한국시간) 16강 1차전 경기를 앞두고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2022-23시즌 UEL 우승 팀을 예측했다.

이번 시즌 UEL은 막강한 팀들이 출전했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막강한 화력을 뽐내고 있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출전했고, 지난 시즌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우승 자격으로 출전한 AS로마,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레버쿠젠도 존재한다.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 3위로 탈락하면서 UEL에 합류했다.

지난 16강 플레이오프전 역대급 매치도 펼쳐졌다. 공교롭게 우승 후보로 거론된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만나 승부를 펼쳤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맨유가 통합 스코어 4-3으로 바르셀로나를 꺾으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제 16강 경기를 앞둔 가운데 슈퍼컴퓨터가 우승 후보를 예측했다.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을 얻은 팀은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8강 진출 확률 72%, 4강 진출 확률 51.3%, 결승 진출 확률 38.4%, 우승 확률 22%를 차지했다.

2위는 맨유였다. 맨유는 8강 진출 확률 69.5%, 4강 진출 확률 47.4%, 결승 진출 확률 31.4%, 우승 확률 20.8%를 얻었다. 아스널과 우승 확률이 1.2%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 맨유는 레알 베티스와 16강 경기를 치른다.

이외에도 유벤투스(9%)가 3위, 레버쿠젠(7.9%)이 4위, 로마(6.2%)가 5위, 페예노르트(5.2%)가 6위로 우승 확률이 언급됐다.

유로파의 황제로 불리는 세비야는 겨우 9위였다. 우승 확률 3.9%로 저조했다.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낮은 순위에 배치됐다.

정우영이 속한 프라이부르크는 11위였다. 프라이부르크는 16강부터 유벤투스와 격돌하게 됐다. 불운한 대진을 받은 프라이부르크는 8강에 나설 확률이 38.2%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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