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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50홈런 쳤는데…ML에서 김하성과 어깨 나란히? ‘0.364 불방망이’

북기기 1 101 0 0



 KIA에서 50홈런을 때리며 3년간 중심타선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런 선수가 이번엔 메이저리그에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한솥밥 먹기에 도전한다.

프레스턴 터커는 2022-2023 오프시즌에 샌디에이고와 마이너계약을 체결,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받고 메이저리그 선수들과 함께 시범경기 참가하고 있다. 터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시범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터커는 2-0으로 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완 루크 위버를 상대로 우월 2루타를 날렸다. 이후 상대 실책을 틈 타 3루까지 들어갔다. 이어 2-3으로 뒤진 5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골라냈다. 잭슨 메릴의 좌익수 뜬공에 홈을 파고 들어 득점도 올렸다. 6회초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터커는 KIA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364경기서 타율 0.284 50홈런 222타점 192득점을 기록했다. 2021시즌에 다소 부진했는데, 외야에서 1루로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방망이까지 터지지 않았다. 결국 2022시즌을 앞두고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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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불도그머니 2023.03.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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