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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 집중하고싶다는 김민재,나폴리"올여름 팔 생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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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올여름 김민재 팔 생각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각) '나폴리 구단이 수비수 김민재를 계약 만료 되기 전에 올여름 팔 생각이 있으며 맨유가 이미 김민재에 대해 문의했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매체 겟풋볼뉴스를 인용 '맨유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는 올 여름 유럽 톱 클럽 중 하나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오렐리오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김민재의 계약 종료 때까지 기다릴 계획이 없으며 칼리두 쿨리발리의 첼시 이적 때처럼 싸게 파는 일만큼은 피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맨유가 4830만~6150만 파운드(약 773억~984억원) 사이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고 썼다. 당초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을 4400만 파운드(약 704억원) 이하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이보다 높은 것으로 보인다. 쿨리발리는 나폴리와 계약을 1년 남기고 첼시행을 택할 당시 이적료 3300만 파운드(약 528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김민재 이적설 관련 맨시티, 리버풀, 파리생제르맹, 토트넘 등 수많은 톱클럽들의 이름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매체는 '맨유가 이미 김민재 측 대리인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김민재가 우루과이 부에노를 밀착 마크를 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3.28/한편 잇단 이적설 속에 A매치 콜롬비아-우루과이 2연전에서 풀타임 활약을 펼친 김민재는 28일 우루과이전 1대2 패배 직후 믹스트존에서 극도로 지친 모습을 내비치며 "멘탈적으로 많이 무너진 상태다. (이적설 때문은) 아니다. 축구적으로 힘들고 몸도 힘들다. 대표팀보다는 소속팀에서 더 신경을 쓰고 싶다"는 돌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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