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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천재 MF와 한솥밥?...토트넘, 엔리케 부임 시 베스트 일레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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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 감독직에 부임한다면 어떤 라인업을 꾸릴까.

영국 '텔레그래프'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을 찾는 노력을 강화 중이다. 런던 라이벌 첼시와의 잠재적인 전투를 준비하고 있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접촉할 계획이다. 엔리케 감독은 이미 첼시와 대화를 나눴다. 토트넘도 이번 주에 그와 미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 단계에서 엔리케 감독이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이거나 토트넘의 제의를 받을 것이라는 제안은 없지만, 구단은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리케 감독과 미팅 소식에 영국 '더 선'은 엔리케 감독이 부임한다면 어떤 라인업을 꾸릴 수 있을지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제시했다. 엔리케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이에 매체도 4-3-3 포메이션으로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꾸렸다.

최전방 3명은 손흥민, 해리 케인, 마르코 아센시오가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올 시즌 케인을 제외하고 나머지 공격수들이 부진을 겪고 있다. 그나마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기준 8골 4도움을 올리며 케인에 이어 팀 내 공격포인트 2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우측 윙포워드 자원들이 부진에 빠져있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2골에 그쳐 있고, 히샬리송, 루카스 모우라는 여전히 리그 득점이 없다. 이에 스페인 대표팀에서 인연을 맺은 아센시오를 영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드필더도 3명으로 구성됐다. 파블로 가비를 포함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포함됐다.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가비다. 2004년생 신성 미드필더 가비는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여겨지는 선수다.

하지만 다가오는 여름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가 샐러리캡 규정을 지키지 못하면서 지난 9월 합의한 재계약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리가는 바르셀로나의 1군 등록을 문제 삼았다. 결국 해당 계약이 무효화되면서 계약 기간이 3개월 남은 선수가 됐다. 이에 재계약 당시 맺었던 바이아웃 10억 유로(약 1조 4,080억 원)도 무효가 됐다.

또한 1군 등록이 취소된 가비는 아카데미 신분으로 돌아가며 다시 등번호 30번을 달고 뛰게 됐다. 따라서 엔리케 감독이 부임한다면 스페인 대표팀 인연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수비진에도 스페인 선수들이 포함됐다. 매체는 라이언 세세뇽,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우 토레스, 에메르송 로얄이 4백을 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라야가 낄 것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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