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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는 사이’ 메시, 사우디 방문→PSG 2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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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별일까? 리오넬 메시(36)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메시가 PSG의 징계까지 받았다.

영국 BBC는 3일(이하 한국시각) 메시가 PSG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우디아라비아에 방문해 2주 출전 정지와 벌금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메시는 이번 징계 기간 동안 경기 출전은 물론이고, 훈련도 받을 수 없다. 8일 트루아전, 14일 아작시오전에 결장한다.

앞서 메시는 최근 PSG에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허가를 요청했다. 이후 메시는 PSG의 불허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홍보 광고 촬영을 위해 떠났다.

메시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홍보대사.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장관이 SNS를 통해 메시의 방문 소식을 알렸고, 메시 역시 SNS에 이를 공개했다.

PSG와 메시의 사이는 이미 벌어져 있는 상황. 여기에 이번 징계 건으로 메시가 PSG를 떠날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PSG와 메시의 계약은 이번 여름으로 만료된다. 메시 행선지는 친정팀 바르셀로나, 데이비드 베컴이 있는 MLS, 큰돈을 줄 수 있는 중동 팀 중 하나일 전망이다.

한편, PSG는 이날까지 24승 3무 6패 승점 75점으로 여전히 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단 2위 마르세유와의 격차는 승점 5점으로 상당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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