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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오른팔의 '경고'…"맨유의 네이마르 영입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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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지속되고 있다.

다음 시즌 진정한 도약을 노리는 맨유가, 특히 맨체스터 시티의 강력한 스쿼드에 대적하기 위해 최고의 선수 영입을 노리는데, 그 중 하나가 네이마르라는 소식이다. 네이마르는 큰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세계 최고의 몸값을 기록한 슈퍼스타이기도 하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하면서 무려 1억 8900만 파운드(30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역대 1위다. 또 세계 최고의 연봉을 받는다. 네이마르는 현재 PSG에서 연봉 5203만 유로(740억원)를 받고 있다.

네이마르가 오면 분명 맨유에 도움이 되겠지만,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고 바라보는 이들도 있다. 이런 시각의 대표적 주자가 르네 뮬레스틴이다.

그는 맨유의 위대한 감독 알렉스 퍼거슨의 오른팔로 불렸던 지도자다. 뮬레스틴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맨유 유스 감독을 하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맨유 1군에서 퍼거슨 감독을 보좌했다. 당시 퍼거슨 감독은 뮬레스틴을 절대적으로 신뢰했고, 주변에서는 그를 퍼거슨의 오른팔로 불렀다.

뮬레스틴은 영국의 '토크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맨유의 네이마르 영입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네이마르의 맨유 이적 루머가 있다. 이는 추측일 뿐이며, 모두가 이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네이마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네이마르는 분명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다. 하지만 맨유 이적에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뮬레스틴은 "네이마르는 EPL에서 뛴 경험이 없다. 잉글랜드는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경기하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 또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가 있다. 네이마르의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다. 맨유에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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