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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토트넘 1명-'4위' 뉴캐슬 2명, '3위' 맨유는 없다...EPL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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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토트넘 훗스퍼도 배출했고,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명이나 선정됐다. 그러나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는 없다.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 이야기다.

2022-23시즌 EPL이 막을 내렸다. 줄곧 1위를 달리던 아스널이 시즌 막바지에 미끄러지며 맨시티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리버풀과 브라이튼이 UEFA 유로파리그(UEL)에, 아스톤 빌라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훗스퍼는 승점 1점 차이로 빌라에 밀려 13년 만에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강등권 싸움도 치열했다. 역대급 강등 경쟁으로 불릴 만했다. 사우샘프턴이 조기에 강등을 확정 지은 가운데, 에버턴과 레스터 시티, 리즈 유나이티드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경쟁을 벌였다. 결국 레스터와 리즈가 사우샘프턴과 함께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게 됐다.

시즌을 마친 뒤, 영국 'BBC'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가레스 크룩이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11명을 선정했다.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공격에는 해리 케인과 엘링 홀란드, 중원은 마르틴 외데가르드, 카세미루,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더 브라위너가 이름을 올렸다. 4백은 마누엘 아칸지, 후벤 디아스, 윌리암 살리바, 키어런 트리피어,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크룩은 "골든 글러브 수상자(다비드 데 헤아)를 무시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에데르송은 이번 시즌 조용하게 맨시티의 블라인더 역할을 했다"라며 에데르송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Score90'도 2022-23시즌 EPL 올해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BBC'와는 조금 달랐다. 공격진은 이견이 없었지만 중원과 수비진 그리고 골문은 달랐다.

중원의 4명은 더 브라위너, 로드리(이상 맨시티), 외데가르드, 부카요 사카(이상 아스널)로 우승을 두고 경쟁했던 두 팀에서만 나왔다. 수비진에는 페르비스 에스투피냔(브라이튼), 디아스(맨시티),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 트리피어(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름을 올렸다. 에스투피냔은 성실함을 바탕으로 브라이튼 축구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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