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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영입이 간절한 시메오네, '돈은 없지만 친아들 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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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아들을 트레이드 하는 것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소이콜초네로는 5일(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는 자신의 아들인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는 다음시즌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트레이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이 영입 대상 중 하나다. AT마드리드는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이강인 영입을 위한 트레이드에 포함시키는 것을 나쁘게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AT마드리드는 지난 1월 이적시장부터 꾸준히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는 것은 어렵다는 뜻을 나타낸 가운데 최근 이강인 영입을 위한 이적료의 일부로 선수를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OK디아리오는 지난 2일 'AT마드리드가 이강인에 대한 첫 공식 이적 제안을 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에 대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인지한 이후 이강인 영입 추진 속도를 높였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에 진지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클럽 신예를 마요르카로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다. 풋볼에스파뇰은 4일 '이강인의 스왑딜 일부로 마요르카가 AT마드리드의 트리오에 관심을 보인다. 이강인을 낮은 금액에 영입하는 것을 원하는 AT마드리드에게 선수에 현금을 더하는 것은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료 중 일부로 내줄 수 있는 선수는 리켈메, 줄리아노 시메오네, 리노다. 특히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친아들이다. 지난시즌 AT마드리드에서 데뷔전을 치른 20살의 신예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2022-23시즌 세군다디비전(2부리그)의 레알 사라고사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고 AT마드리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AT마드리드는 마요르카가 이강인의 이적료 중 일부로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원할 경우 수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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