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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도 주목한 '이강인 10번 후계자' 배준호..."태극전사 도전에 핵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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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배준호(20, 대전)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20세 이하) 대표팀은 9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5일 연장 혈투 끝에 나이지리아에 1-0으로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다음 목표는 아시아 최초 2회 연속 결승 진출이다.

한국은 지난 2019년 대회에서 정정용 감독과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을 중심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경기를 앞둔 8일, 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요주의 인물로 등번호 10번 배준호를 조명했다.

이 대회 배준호의 활약이 가장 빛났던 경기는 지난 2일 에콰도르를 상대로 치른 16강전이다. 당시 배준호는 이영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한국이 기세를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박현빈이 반대편 전환 패스를 날렸고 공을 잡은 배준호는 상대 수비를 벗겨낸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받은 이영준은 부드럽게 가으로 공을 받아낸 뒤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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