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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멀티골’ 김천, 정정용호 갈아탄 뒤 첫승…경남, 원기종 2골로 아산 2-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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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상무가 ‘정정용호’로 갈아탄 뒤 첫 승전고를 울렸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7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3-2 펠레스코어 승리를 거뒀다.

페널티킥 두 방으로 웃었다. 김천은 전반 13분 이현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다가 전반 추가 시간 조영욱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이뤘다.

후반 32분 안산 정재민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다시 패색이 짙었는데 후반 40분 다시 조영욱이 페널티킥 기회를 잡아 동점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올린 김천은 후반 43분 이중민이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작렬, 정 감독에게 첫 승을 선물했다.

김천은 지난달 3일 안산전 3-2 승리 이후 4경기에서 무승(3무1패)으로 주춤했다. 그러나 한달여 만에 만난 안산을 상대로 다시 승수쌓기에 성공, 8승3무4패(승점 27)를 기록하면서 4위에 매겨졌다.
 

경남FC 원기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같은 날 창원축구센터에서는 홈 팀 경남FC가 충남 아산을 2-1로 꺾었다. 전반 3분 원기종의 선제골로 앞서 간 경남은 후반 3분 김승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44분 원기종이 다시 한 번 아산 골망을 흔들면서 팀에 승점 3을 안겼다.

경남은 8승6무2패(승점 30)를 기록, 이날 김포FC와 득점 없이 비긴 부산 아이파크(승점 30)와 승점 타이를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선두에 매겨졌다. 아산은 승점 18로 10위다.

김포는 김천과 같은 승점 27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뒤져 5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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