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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출발' SON 7번, 이강인 18번…페루-엘살바도르전 등번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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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팀 6월 A매치 등 번호 배번이 공개됐다.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페루와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클린스만 감독은 3월에 카타르 월드컵 위주로 팀을 꾸렸고, 6월부터 아시안컵과 북중미 월드컵 로드맵 밑그림 작업을 시작한다.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다.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리즈 유나이티드전이 끝나고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았기에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다. 페루전을 대비한 훈련에서도 회복과 체력 훈련을 했지만 전술적인 팀 훈련은 소화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100% 몸 상태가 아니지만 출전 의지 '투혼'을 보였다. 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평가전에서 무리한 기용보다 선수 보호를 결정했다. 14일 페루전을 하루 앞둔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벤치에 앉을 것이다. 매일매일 좋아지고 호전이 되고 있다. 내일까지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시즌이 끝나고 들어왔을 때 보다 좋아지고 있지만,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다. 경기에 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성장한 이강인 활약이 중요해졌다. 클린스만 감독에게 "손흥민이 빠지면 플랜B는 어떻게 될까"라면서 이강인 활용법을 물었는데 "플랜B보다 플랜A를 볼 것 같다"라며 확실한 답변은 하지 않았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등 번호가 발표됐다. 페루전에 벤치에 앉는 손흥민은 등 번호 7번, 이강인은 18번을 배정 받았다. 새롭게 합류한 홍현석은 24번, 박규현은 25번을 달고 페루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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