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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건 없다, 계약은 거의 성사됐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는 김민재의 뮌헨 이적을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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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건 없다. 계약은 거의 성사됐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바뀐 건 없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영입할 유력 후보로서 계약은 거의 성사됐다.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해 보였던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것이라는 해외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며 행선지에 변화가 있음이 밝혀졌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바뀐 건 없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영입할 유력 후보로서 계약은 거의 성사됐다.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로마노는 지난 18일 “바이에른과 김민재 사이의 계약은 거의 합의됐다. 시간 문제로 보이며 2028년까지 계약할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는 “한국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과 5년 계약을 맺을 듯하다. 협상은 진행되고 있지만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환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다”라고 이야기했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발동되는 4700만 유로 수준의 바이아웃 역시 큰 문제가 안 될 것으로 보인다. 호킨스는 바이에른과 나폴 리가 이 금액 이상의 보상 역시 합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불어 김민재의 연봉은 1700만 유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레바뮌’으로 불리는 유럽 축구의 거물 클럽들 중 하나가 김민재의 새로운 소속팀이 될 수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로 올라선 그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이기도 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뮌헨은 김민재는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로 바라보고 있다. 또 강인한 사람이면서도 겸손한 사람이기도 하다”라며 인성에 대해서도 완벽함을 인정했다.

한편 지난 15일 논산훈련소로 향한 김민재는 현재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있으며 3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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