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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꺾인' 변성환호, '힘 축구' 이란에 0-2 패... 조 2위로 아시안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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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경기에서 10골을 몰아친 변성환호가 '숙적' 이란에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패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마지막 3차전에서 이란에 0-2로 패했다. 2승1패를 거둔 한국은 조 2위(승점 6)로 8강에 진출했지만 껄끄러운 상대이자 홈 이점이 있는 개최국 태국을 만나게 됐다.

한국은 지난 두 경기에서 카타르와 아프가니스탄에게 각각 6-1과 4-0으로 대승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지만 이날 이란의 힘 축구에 고전하며 승리를 내줬다.

한국은 패했지만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2002년 이후 21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4위 안에 들어야 오는 11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스타팅 라인업' 원톱 이재환-타헤리 창끝 대결

한국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 이재환을 필두로 좌우측 윙어에 각각 김현민과 김성주가 출격했다. 중원은 백인우, 진태호가 구성하고 차제훈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다. 포백은 서정혁, 유진준, 강민우, 이수로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홍성민이 꼈다.

이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타헤리가 원톱으로 출격했고 2선에 사데기, 골리자데, 바라제가 나섰다. 라자히니아와 자마니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구성했다. 포백은 졸레이카에이, 나파리, 다르비시 알리, 안다르즈가 출격했다. 골문은 샤쿠리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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