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이강인, 앞에는 '월클' 음바페-네이마르...PSG+트레블 감독, 최강 명단은?

북기기 0 49 0 0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성사됐다는 신호인 "HERE WE GO"와 함께 "PSG는 엔리케 감독과 2년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도 서명할 것이다. 엔리케 감독 계약은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팀을 떠나는 합의를 마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엔리케 감독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이미 2주 전에 그들의 최종 프로젝트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마르코 아센시오, 셰르 은두르. 마누엘 우가르테, 밀란 슈크리니아르, 뤼카 에르난데스, 이강인이 곧 PSG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미 지난 14일 로마노 기자는 이강인의 PSG 이적설을 두고 "Here we go"와 함께 "PSG는 이강인과 장기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주요 메디컬 테스트는 이미 완료됐고, 최종 세부사항이 정리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보도를 통해 이강인이 PSG로 합류한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해준 셈이다.



길고 길었던 이강인 이적설의 끝이 종점을 향해서 달려가는 모습이다. 이강인의 거취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던 4월 중순 무렵만 해도 이강인이 PSG와 연결될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마요르카의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던 지난 6월 중순,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3일 "이강인 이적설의 반전이다. 이강인의 미래는 스페인 밖에 있다. PSG와 마요르카 간의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다. 당사자들은 곧 계약을 마무리하길 희망한다. PSG와 선수와의 거래를 이미 이뤄졌다. 양 구단은 보너스 조항을 논의하면서 이적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레토 기자는 스페인 이적시장에 관련해서 굉장히 능통한 인물이다.

모레토 기자의 보도 후, 프랑스 현지에서도 이강인의 PSG 합류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프랑스 리그앙 소식에 매우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 또한 같은 날 "PSG와 마요르카는 이강인 이적에 대한 합의가 임박했다. 구단 간에 해결해야 할 세부 사항이 남아있긴 하나, 당사자들은 단지 시간문제라고 여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강인이 이미 PSG에서 메디컬 테스트도 받았다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빠르게 이적 발표가 나올 것처럼 기대됐지만 아니었다. 이적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를 두고 여러 루머가 있었다. '마요르카와 PSG의 이적료 협상이 지체되고 있다'부터 시작해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설',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 지연' 등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