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호주 1등 도착' 손흥민, 곧바로 러닝+스쿼트 훈련 돌입

북기기 0 53 0 0


 손흥민(31)이 휴식 없이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토트넘 핫스퍼는 14일(현지시간) 저녁 호주 퍼스로 날아가며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다. 이후 호주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7월 18일 화요일), 태국에서 레스터 시티(7월 23일 일요일), 싱가포르에서 라이온 시티 세일러스(7월 26일 수요일)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부상 중인 로드리고 벤탕쿠르, 프레이저 포스터, 브리얀 힐, 트로이 패럿, 라이언 세세뇽은 잔류하고, 이적 협상을 위해 위고 요리스 또한 동행하지 않는다.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참여한다. 이적설이 있는 해리 케인 역시 포함됐다. 

손흥민의 경우 호주로 바로 날아왔다. 6월 A매치를 소화한 손흥민은 케인 등과 함께 A매치를 가지 않은 선수들보다 좀 더 긴 휴가를 부여받았다. 다만 다른 선수들과 달리 한국에서 런던을 거쳐 호주로 가면 장거리 비행을 하게 되고 시간을 버리는 상황이었다. 이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구단이 배려해 한국에서 호주로 바로 날아갔다. 

스쿼트 훈련 중인 손흥민. 사진┃토트넘 핫스퍼 SNS

1등으로 호주에 도착한 손흥민은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16일 토트넘은 구단 공식 SNS에 훈련 중인 손흥민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손흥민은 러닝과 스쿼트 등 기초적인 훈련을 소화하며 체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었다. 이후 코치와 함께 패스 훈련도 기초적인 것들을 소화했다. 

16일 토트넘 전용기가 퍼스에 내리면서 손흥민과 나머지 선수단은 곧 조우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도 만남이 임박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