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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시아 최고 재능’ 메시 후계자,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SON 동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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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파티(21)가 바르셀로나(스페인)에 이적을 요청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안수 파티가 바르셀로나에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팀을 떠나겠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제라르 로메로는 바르셀로나 관련 소식에서 공신력이 높은 기자다.

파티는 올여름 여러 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과 첼시가 그를 주목하고 있고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두 클럽 외에도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파티와 연결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안수 파티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접근했다. 협상은 바르셀로나에 달려있다.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이 파티의 주급을 완전히 지불하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개인 SNS를 통해 전했다.

안수 파티. Getty Images


파티는 바르셀로나의 신성이자 미래로 불렸다. 17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에 데뷔한 그는 구단 역사상 최연소 득점을 비롯해 여러 기록을 갈아 치우며 라 마시아 최고 재능으로 꼽혔다. 그러나 왼쪽 무릎에 큰 부상을 당하며 약 9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이후 팀에 돌아왔음에도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의 등 번호 10번은 그의 몫이었다. 메시의 후계자로 여겨지며 여전히 큰 기대를 받았지만 예전만큼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어 최근 팀 내 주전 경쟁에서도 밀리며 입지가 완전히 좁아졌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가 치른 3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했고 출전 시간은 고작 47분에 그쳤다. 이에 파티는 이적을 결심했다.

토트넘이 이미 접근한 가운데 또 다른 행선지로 꼽히는 첼시는 아직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와 에메르송 로얄(24)·클레망 랑글레(28) 등의 협상을 했던 적이 있어 이적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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