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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박스부터 페널티 박스까지 ‘뻥’…팬들은 “역시 제라드 후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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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새로운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헝가리 국가대표 경기 중 찬사를 받았다.

지난 11일(한국 시간) 헝가리 국가대표팀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체코 국가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렀다. 양 팀은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중 나온 소보슬러이의 킥이 화제가 됐다. 전반 4분 소보슬러이가 헝가리 진영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잡은 뒤 멀리 킥을 날렸는데, 이 킥이 상대 페널티 박스 부근에 있던 팀원에게 한 번에 연결됐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이상”, “그와 알렉산더 아놀드가 경기장 모든 곳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역시 넥스트 제라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시즌 리버풀 유니폼을 새롭게 입은 소보슬러이는 리버풀에 잘 적응하고 있다. 이미 데뷔골도 나왔다. 지난 3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만나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소보슬러이가 데뷔골을 기록했다. 전반 3분 코너킥 이후 흐른 공을 지체없이 슈팅으로 이어갔고, 상대 골키퍼가 손 쓸 틈도 없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소보슬러이는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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