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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2골' 브라이턴, 리버풀 바로 아래 3위 등극… 토트넘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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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체스터시티가 여전히 독주하는 가운데 리버풀이 2위,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이 3위로 올라섰다.

24일(한국시간) 진행된 2023-2024 EPL 6라운드 결과 상위권에서 자리바꿈이 일어났다. 전승 행진 중인 맨시티는 앞선 23일 먼저 6라운드를 치렀고, 노팅엄포레스트를 2-0으로 꺾은 뒤였다.

리버풀이 개막전 무승부 후 최근 5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다. 리버풀은 웨스트햄유나이티드의 단순한 축구에 말려 전반전은 앞서가지 못했다. 전반 16분 모하메드 살라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42분 제러드 보언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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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윈 누녜스(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리버풀은 후반 15분 터진 다윈 누녜스의 결승골, 40분 나온 디오구 조타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브라이턴은 5승 1패로 3위에 올랐다. 본머스와 홈 경기를 치른 브라이턴은 전반 25분 도미닉 솔란케에게 실점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추가시간 본머스 수비수 밀로스 케르케스가 자책골을 넣어 동점이 됐다.

브라이턴의 반격은 미토마 가오루가 이끌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역전골을 터뜨린 미토마는 후반 32분 추가득점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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