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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할퀴고 간 SON톱, 멀티골로 존재감…유럽 통산 200골 눈앞

북기기 0 62 0 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최대 라이벌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 경기서 멀티골을 작성하며 적지서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이날 무승부로 개막 6경기(4승 2무) 연속 무패 행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4라운드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으로 작성한 손흥민은 셰필드와 5라운드에서 잠시 쉬어간 뒤 다시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에서 멀티골로 물 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아스날 원정서 손흥민 원톱 카드를 꺼내들었다. 측면에서도 활약이 가능한 손흥민이지만 득점력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골문 가까이에 배치했는데 보기 좋게 적중했다.

홈팀 아스날이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토트넘은 전반 25분 부카요 사카의 왼발 슛이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골대로 빨려 들어가며 불운한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곧장 손흥민의 골로 동점을 이뤘다.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을 뚫은 제임스 매디슨이 올린 공을 손흥민이 달려들어 감각적인 왼발로 방향을 바꿔 아스날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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