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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의 혁명"…이강인, PSG 경기력 UP 핵심 '극찬'→"AC밀란전 테스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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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이 이번 스트라스부르전에서 선발 출전해 팀 경기력 변화의 핵심으로 지목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강인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그1 9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PSG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3-0 완승에 일조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PSG는 5승3무1패, 승점 18로 경기 후 1위에 올랐지만, 이후 OGC 니스가 1명 퇴장당한 올랭피크 마르세유에 1-0으로 승리해 승점 19점이 되면서 2위로 밀려났다.

이강인은 지난 8월 20일 리그 2라운드 툴루즈전 이후 약 2달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 당시 왼쪽 날개로 출전했던 이강인은 이번엔 오른쪽 날개로 출전했다. 

PSG는 전반 10분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득점에 이어 전반 31분 카를로스 솔레르의 추가골, 후반 32분 파비안 루이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스트라스부르를 손쉽게 잡아냈다. 이강인은 두 번째 득점 상황에서 도움을 기록한 음바페에 연결되는 기점 패스를 건넸고, 세 번째 득점에서는 압박을 통해 공 소유권을 회복하며 득점 상황의 시작을 직접 주도했다. 







이날 이강인은  동안 슈팅 1개를 기록했고, 53번의 패스 중 48개를 동료에게 전달해 91%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기회창출은 1회, 드리블 성공은 3번 중 1번 성공이었다. 수비에서도 돋보였다. 가로채기 1회를 기록했고, 리커버리는 무려 7회였다.

다만 축구 통계 전문업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7.1을 부여했다. 전체적으로 높은 평점이 매겨졌고, 이강인은 다닐루와 함께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낮은 평점이었지만 팀 플레이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통계 전문 업체 소파스코어 역시 이강인에게 평점 6.9점을 부여했다. 선발 출전한 11명 중 최저 평점이었다. 후스코어드닷컴도 이강인에게 가장 낮은 6.6점을 매겼다. 이강인의 모습이 사실상 눈에 띄지 않았다는 게 전반적인 평가였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 매체에서는 이강인의 이번 선발 출전이 PSG 경기력 변화의 핵심이었다고 지목하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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