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턴하흐한테 물어봐!!"…제2의 산초? 헌신의 아이콘마저 '끓어오르나

북기기 0 134 0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에릭 턴하흐 감독에게 불만을 표시하는 자원이 하나 둘 늘고 있다. 이번엔 덴마크 축구대표팀과 맨유에서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유럽 축구계 대표적인 테크니션, 그리고 살림꾼으로 이름값을 올린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폭발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의 축구매체 '90MIN'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출전 시간 적다는 점에 불만을 드러냈다"며 그의 발언 내용을 공개했다.





에릭센은 지난 25일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라운드 덴마크의 FC코펜하겐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모로코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26분 에릭센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완벽한 궤적의 크로스를 올려 맨유 중앙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헤딩골을 도왔다. 매과이어 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맨유가 코펜하겐을 물리치고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가 올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2연패한 터라 코펜하겐전 승리가 반갑다. 에릭센도 결승포를 도우며 승리의 공신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릭센은 웃을 수 없었다. 최근 맨유에서의 출전시간이 매우 적기 때문이다. 에릭센은 맨유가 이번 시즌 치른 12경기 중 단 4차례 선발출전을 기록했다. 턴하흐가 에릭센을 '슈퍼 서브(교체로 들어와 한건 해주는 자원)'으로 고려하는 듯한 모습이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