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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부진? 판 할과 갈등 있었어" 디 마리아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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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앙헬 디마리아(30, PSG)가 부진했던 맨유 시절을 돌이켜봤다.

지난 2014 여름,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당시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이끌던 맨유는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 위해 5,970만 파운드(약 861억 원)를 투자했고, 클럽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부여하며 큰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디 마리아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시즌 초반 짧은 임팩트를 남겼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디 마리아는 맨유에서의 한 시즌 동안 리그 27경기(선발 20회)에 출전해 3골 10도움을 올린 후 곧바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이적하는 과정에서도 잡음이 끊이지 않으며 아름답지 못한 이별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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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adthingnothing 2019.01.17 16:23  
히딩크빼고 네덜감독들이 말좀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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