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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40억 썼는데 합쳐 '아직도 5골?'...음바페만 바라보는 PSG, 공격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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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영입한 두 스트라이커 모두 지지부진해 파리 생제르맹(PSG)은 고민이 많다.

PSG는 8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AC밀란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PSG는 2승 2패(승점 6)로 조 2위에, 밀란은 1승 2무 1패(승점 5)로 조 3위로 올라섰다.

이날도 란달 콜로 무아니, 곤살루 하무스 모두 득점이 없었다. 콜로 무아니가 선발로 나왔고 하무스가 교체 출전했는데 나란히 무득점에 그쳤다. 올여름 PSG는 스트라이커가 부족해 고민이 컸고 영입을 단행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콜로 무아니를, 벤피카에서 하무스를 데려오면서 정상급 스트라이커 두 명을 확보했다.

막대한 이적료를 썼다. 콜로 무아니 영입에 9,500만 유로(약 1,324억 원)를 투입했다. 콜로 무아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공격수로 분류됐고 프랑스 국가대표에서도 입지를 다지면서 가치를 높였다. 하무스는 임대인데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었다. 조건이 발동되면 고정 이적료 6,500만 유로(약 906억 원)에 옵션 1,500만 유로(약 209억 원)가 포함된 총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115억 원)가 발생한다.

따라서 PSG는 스트라이커 둘을 데려오는데 무려 1억 7,500만 유로(약 2,440억 원)를 쓴 셈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콜로 무아니, 하무스를 번갈아 기용하거나 4-2-4 포메이션을 쓰면 한꺼번에 넣는 방식을 사용하는 등 두 스트라이커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전방에서 많이 뛰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스트라이커인 만큼 가장 기대하는 건 골이었다. 킬리안 음바페 득점 부담을 나누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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