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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이 부른다' 데 헤아, 인터 마이애미에서 메시와 함께할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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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미국 인터 마이애미에서 리오넬 메시와 뛰게 될까?

영국 매체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맨유의 상징 데이비드 베컴이 데 헤아에게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데 헤아는 2011년 여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베테랑 골키퍼 에드윈 판 데 사르가 은퇴하자 데 헤아를 그의 후계자로 낙점했다. 데 헤아는 뛰어난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맨유의 골문을 12년 동안 지켰다.

EPL 정상급 골키퍼로 등극했던 데 헤아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기량이 급락하기 시작했다. 반사신경은 점차 감퇴했고 약점이었던 빌드업 능력은 점점 부각됐다. 데 헤아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됐다. 그는 현재 자유 계약 신분이다.







데 헤아는 여름 이적 시장 때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두 구단 모두 골키퍼가 필요했지만 데 헤아가 아닌 다른 선수를 영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첼시에서 임대 영입했고 뮌헨은 이스라엘 출신 다니엘 페레츠를 데려왔다. 레알 베티스행도 거론됐지만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 마이애미행 가능성이 불거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여름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 스타 선수들을 여러 명 영입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도 맨유의 레전드 베컴이다. ‘팀토크’에 의하면 데 헤아는 맨유에서 받았던 주급 35만 파운드(한화 약 5억 6554만 원)를 수령하길 원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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