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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포그바-산초' 맨유 출신 MF, 과거 지각쟁이 동료 폭로..."총 벌금만 1억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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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기강 문제는 최근 갑작스럽게 발생한 문제가 아니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팀 내부에 불성실한 선수들이 존재했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5일(한국시각) '네마냐 마티치는 지각으로 팀을 화나게 한 맨유 선수 두 명을 지목했다. 마티치에 따르면 제이든 산초와 폴 포그바는 최악의 범인이었다. 그들은 시간을 엄수한 다른 선수들을 짜증나게 했다'라며 마티치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첼시에서 엄청난 전성기를 달렸던 마티치는 지난 2017~2018시즌부터 2021~2022시즌까지 맨유 소속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맨유를 떠나 AS로마를 거쳐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렌에서 뛰고 있다.

AFP연합뉴스마티치는 과거 맨유 선수들과의 에피소드를 털어 놓으며 맨유 동료 중 일부가 훈련 시간 등의 지각으로 얼마나 형편없는 태도를 보였는지를 직접 밝혔다.

마티치는 "첼시에서는 선수들이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하고, 시간을 잘 지키며 훈련에 늦는 일이 없었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그런일이 거의 매일 일어났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항상 늦는 선수들 중에는 포그바, 산초 등 몇몇 선수들이 있었다. 시간을 잘 지키던 선수들이 화가 나서 나를 위원장으로 하는 일종의 내부 징계위원회까지 구성했고, 늦게 도착한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한 종이를 벽에 붙여 놓았다"라며 포그바와 산초 등 자주 지각했던 선수들의 이름까지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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