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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충격!…'발목 다친' 매디슨, 2월 복귀도 '불투명'→"가장 긴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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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현재 토트넘 홋스퍼 전열에서 이탈한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의 복귀 시기가 더 뒤로 밀릴 전망이다.

매디슨은 지난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일부 중계하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기 복귀가 더 늦어질 거라고 밝혔다. 

매디슨은 영상을 통해 "아마 내가 겪은 가장 긴 부상 이탈일 것이다. 혹시 모르지만, 앞으로 3개월이다. 난 과거에 이런 부상을 겪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진행자로 나선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벤 포스터도 "실망스러울 것 같다"고 공감했다. 

매디슨은 이어 "부상을 당하는 건 하루하루가 힘들다, 특별히 토트넘에선 더 그렇다. 훈련장에 정말 큰 창문이 있다. 물리치료실에서 밖에 있는 훈련장이 완벽히 보인다. 모든 동료가 훈련하고 경기를 준비하는 걸 볼 수 있다"며 빨리 훈련에 복귀하지 못해 아쉬워 했다. 



매디슨은 지난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노리치와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창의성은 물론, 직접 골문을 겨냥해 포인트를 생산하는 능력까지 갖췄다. 뛰어난 킥력까지 장착한 그는 레스터 시티에서 다섯 시즌 동안 203경기 55골 4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채우기 위해 매디슨을 주시했고 그에게 4630만 유로(약 657억원) 이적료를 지출했다.

이 영입은 대성공이었다. 해리 케인이 비록 프리시즌에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가면서 최전방 스트라이커 공백이 생겼지만, 이를 손흥민이 자리 이동해 메우면서 매디슨의 공을 받을 선수가 생겼다. 

매디슨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 나서 3골 5도움을 기록, 토트넘 공격의 핵심이 됐다. 전진 패스와 강력한 슈팅이 토트넘에서도 그대로 재현됐고 주장 손흥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부주장으로 주장단을 맡아 곧바로 어린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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