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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근본의 상징' 원 클럽 플레이어, AT 마드리드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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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úpa'는 스페인어로 '파이팅'이라는 뜻이다. '알레띠'는 레알 마드리드 외에 마드리드에 연고를 둔 또 다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별칭이다. AT 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라리가 3강'으로 자리잡았다. 이 구단 역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Aupa 알레띠'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원 클럽 플레이어(One Club Player). 단 한 번도 이적하지 않고 오직 한 구단에서만 활약한 선수를 의미하는 용어다. 원클럽맨은 해당 구단 팬들의 자부심이자 상징과 같은 존재다.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현대 축구에서 원 클럽 플레이어는 드물다. 뛰어난 실력은 기본으로 갖춰야 하고 팀에 대한 애정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구단의 제의를 받아 이적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원 클럽 플레이어는 흔하지 않지만 구단에 있다면 그는 팬과 선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도 원 클럽 플레이어가 존재한다. 이 선수는 2000년 AT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 입단한 뒤 오로지 AT 마드리드에서만 뛰었다. 유망주 시절 1군 경험을 위해 다른 구단으로 임대되지도 않았다. 주인공은 바로 AT 마드리드의 주장인 코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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