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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된 조규성 SNS… 화난 축구팬들 "가위로 머리 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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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가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요르단을 상대로 극적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원톱으로 출전한 조규성의 아쉬운 골 결정력과 관련해 축구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21일 조규성의 인스타그램은 그를 비난하는 댓글로 도배됐다. 누리꾼들은 그의 긴 헤어스타일과 그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점을 문제 삼았다.

"방송에 나오고 잘난 척하는 순간 축구선수는 끝이에요"라는 댓글은 530여개의 '좋아요'를 받았으며 "머리카락이 무거워 보이는데 그냥 머리 깔끔하게 짜르죠 이참에"라는 댓글에는 970여개의 '좋아요'가 눌렸다.

이외에도 "가위로 머리카락을 잘라야 한다", "헤어밴드 신경 쓰느라 축구에 집중을 못 한다", "겉멋 빼고 축구에만 집중했으면" 등 거센 댓글이 가득했다. 일부에서는 "악플 적당히 달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당장 대회 중인데 이렇게 욕하는 것보단 응원하는 게 선수 멘탈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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