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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구보 "이강인과 연락, 한국 신경쓸 여유 없다... 둘 중 한 팀은 먼저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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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한국 축구의 에이스이자 '절친' 이강인에게 결승전에서 만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웹은 27일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이 16강전에서 펼쳐지지 않은 가운데, 구보와 이강인이 서로 연락을 나눴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한국과 일본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나란히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지난 24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2승1패(승점 6) 조 2위로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조 1위 자리는 3전 전승(승점 9)을 올린 이라크가 차지했다. 일본과 이라크가 16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3위 인도네시아(1승2패·승점 3)가 16강에 가까스로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6개 조에서 3위 중 성적이 좋은 4팀이 16강에 합류할 수 있다.

일본이 2위로 16강에 오르면서 한일전 조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아시안컵 대진상 D조 2위인 일본은 16강에서 E조 1위와 만나는데, 결국 E조 1위를 바레인이 차지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만남은 불발됐다.

이제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붙으려면 결승전에서 만나는 수밖에 없다. 서로 토너먼트 대진표상 반대편에 위치한 가운데, 남은 16강전과 8강전, 그리고 4강전에서 이겨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 가운데, 일본 축구의 핵 구보가 이강인과 결승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다고 한다. 사커 다이제스트웹은 "한국이 일본의 16강 상대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 말레이시아전에서 동점골을 내주면서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에 일본의 16강 상대는 바레인으로 결정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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