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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왼발→골대 강타' 이강인 평가 '극과 극'... "PSG 수호자 역할 vs 공 만지기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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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3)이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OGC 니스와 '2023~2024시즌 쿠프 드 프랑스(컵대회)'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대회 4강에 진출한 PSG는 스타드 렌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강인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측면과 중앙을 부지런히 오가며 슈팅 두 차례와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코너킥을 전담했을 뿐 아니라 골과 다름없는 날카로운 프리킥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걸려 아쉬움을 삼켰다. 특유의 유려한 드리블과 탈압박도 돋보였다.

호평과 아쉬운 평가가 동시에 내려졌다. 먼저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이날 "이강인은 중앙에서 공을 많이 터치했다. PSG의 수호자 역할을 맡았고 이를 잘 수행했다. 뎀벨레, 자이르-에메리와 호흡도 좋았고 음바페에게 양질을 크로스를 제공했다"며 "휴식기 이후 경기력이 떨어진 듯 보이지만 볼을 지키는 능력은 여전히 좋았다"고 칭찬했다.

스포츠 전문 90MIN 프랑스판은 이날 "이강인은 경기의 정확성과 속도를 가져오려고 애썼다. 하지만 공을 만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거나 풀백이 없는 오른쪽 측면으로 돌파를 시도할 뿐이었다"고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이어 "멋진 프리킥을 성공할 뻔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이강인에게 팀내 하위권 평점인 5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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