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 카이 루니, 유소년 무대 폭격 중→에버튼 유스 상대로 해트트릭+2도움

북기기 0 35 0 0








웨인 루니 아들’ 카이 루니가 유소년 무대에서 골을 쓸어 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 시간) “루니의 아들 카이는 에버튼을 상대로 승리한 경기에서 3골과 2도움을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루니는 과거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전성기 시절 특유의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축구 지능도 높아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었다. 선수 생활 말미에는 미드필더로 출전하기도 했다.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559경기 253골 145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무려 5회 정상에 올랐다. 2007/08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공헌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A매치 120경기에 나서 53골을 기록했다. UEFA 유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등 굵직한 국제 대회를 경험하기도 했다. 잉글랜드 역대 최다 득점 2위가 바로 루니다.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도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다. 2009년생인 카이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재능이 심상치 않다. 매체는 “전설적인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은 것으로 보이는 아카데미 스타는 경기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개인적인 업적을 공유했다”라고 전했다.

카이 루니는 에버튼 유스팀을 상대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맨유 유스팀은 6-4 승리를 거뒀다. ‘데일리 메일’은 “14세의 스타가 맨유에서 활약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라며 “카이 루니는 지난 1월 맨유 유스팀이 리즈 유나이티드 유스팀을 상대로 6-0으로 승리하는 동안 2골 2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